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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1 프레스티지 골프 클럽, South Springs 입니다.
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의 새로운 소식입니다.
| 제목 | 휘닉스스프링스CC, 회원제서 프레스티지 대중골프장으로 변신 | 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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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관리자 | 작성일 | 2016-06-30 | 조회수 | 570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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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닉스스프링스CC가 지난 25일부터 회원제 골프장에서 대중골프장으로 전환했다. 회원제 골프장으로 2009년에 개장한 휘닉스스프링스CC은 지난 2월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CU(씨유)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인수해 새 주인이 됐고, 이어 회원들에게 회원권 입회금을 반환한 후 대중골프장으로 새롭게 재 탄생했다. 경기도 이천 인근에 위치한 휘닉스스프링스CC(파72·7271야드)는 세계 최고의 골프코스 설계자로 꼽히는 짐 파지오에 의해 설계되어 독창적이고 짜임새 있는 코스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레스티지 골프장이란 평을 받아왔다. 특히 각 홀마다 주변 지형을 자연 그대로 살린 레이아웃과 108개의 벙커 등 다양한 헤저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라운드 할 때 박진감을 더한다. 또한 아일랜드 그린인 17번 홀(파3·시그니처 홀)은 라운드의 즐거움을 더한다. 이제 휘닉스스프링스CC는 BGF리테일의 기업 아이덴티티인 ‘Be Good Friends’처럼 고객에게 더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가 보다 특별한 서비스와 품격을 제공할 예정이다. 또한 휘닉스스프링스CC는 중부고속도로 남이천IC가 개통됨에 따라 서울 강남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 할 수 있는 접근성을 확보했다. 휘닉스스프링스CC 오정후 대표는 “대중골프장 전환을 통해 그 동안 회원제로만 운영되었던 최고의 골프코스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대중에게 오픈하게 됐다”며 “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골프의 재미와 멋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 프레스티지 대중골프장으로 변신한 휘닉스스프링스CC는 골퍼들의 이용 편의와 혜택을 높이고 있다. 골프장 이용 예약은 홈 페이지, 모바일, 일반 전화 등을 통해 4주전 실시간으로 가능하다, 또한 그린피는 인터넷 회원가입 고객에 한하여 평일 14만원부터, 주말 19만원~24만원이다. 또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게 요일별, 시간대별로 차등 운영할 계획이다. 출처 : 브릿지경제 -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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